Google+, 더 많은 유용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추천 서비스 개시

 

Google+recommendations

구글은 Google+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영역을 한 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 추천 서비스는 구글 계정 로그인 여부에 상관없이, 퍼플리셔의 사이트에 연관된 콘텐츠들을 독자에게 추천해준다. 같은 저자가 발행한 다른 콘텐츠를 추천해줄 수도 있으며, 같은 사이트 내에서 일반 Google+ 유저들로부터 많이 추천받은 콘텐츠를 보여주기도 한다. 혹은 google+에 등록된 다른 친구가 추천한 콘텐츠를 선별한다.

 

이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들을 성가시게 하지 않으면서도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모바일 웹 페이지를 아래로 훑다가, 페이지를 위로 올릴 때 페이지 하단에 추천 위젯을 보여준다. 추천 위젯을 한 번 클릭하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관련된 더 많은 콘텐츠 리스트를 보여주며, 이 리스트를 다시 끌어 내리면 원래 보고 있던 페이지로 빠르게 화면 전환이 이루어진다. 퍼플리셔에게는 더 많은 순환적 트래픽을 늘려줌과 동시에 독자에게는 현재 읽고 있는 것과 가장 연관된 콘텐츠를 보여줌으로써 콘텐츠 제작자 - 콘텐츠 수용자가 모두 만족할만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google+ 추천 서비스는 모바일 웹 사이트에 단 한 줄의 코드만 삽입만으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Seth Sternberg는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유용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I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15일부터 3일간 열리며, 올해 행사에서는 Gaming center, 새로운 기능의 gmail, Nexus 4 LTE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경
culnityou@gmail.com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공자가 되기 위해 영화,뮤지컬,연극,책,IT 장르 불문하고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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