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어야 할 실리콘밸리의 Korean Network –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기(2/2)
8월 27, 2013

Editor's note : 정직한 님의 지난 기사(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기(1/2) - Accelerator를 이용하라! 바로가기)에 이어  실리콘 밸리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VC/엔젤 투자자, 일본계 VC, 그리고 실리콘 밸리에서 활약중인 한국 창업가들에 대한 정직한님의 데이터 베이스를 게재합니다.

 

정직한이 전하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TechTrend 

#4 실리콘 벨리에서 창업을 한다면…(2/2)

 (2)    크라우드 소싱 이용하기(KickStarter, Angelist.co)

KickStarter는 단순히 지분을 주지 않고 펀딩을 받는 툴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Funding용 마케팅 툴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KickStarter에서 화제가 되면 펀딩도 용이해 지므로 활용을 해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Angelist.co는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나, 실리콘 벨리의 많은 개인 투자가는 물론이고 벤쳐 캐피털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여 투자 및 채용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실리콘 벨리의 한국계 벤쳐캐피털/엔젤 투자가와의 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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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으로써, 당연히 한국계통의 투자자와 먼저 말을 해 보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어프로치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참고로 실리콘 벨리에서 벤쳐 투자에 활동중인 한국인 투자자들, 그리고 그들의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벤처 

이렇게 많은 한국 분들이 실리콘 벨리에서 활동중이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두드리면 이중의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서 앞으로 거친 항해에 나침판이 되어 주실분을 만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 다음의 일본계분들중에서 실리콘 벨리에서 활동중인 벤쳐캐피털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삼성/SKT같은 한국 대기업을 제외한, 한국에서 인터넷/모바일 컨텐츠 계통의 분야로 성공한 회사의 Corporate VC가 실리콘 벨리에서 활동이 없는 것은 정말 뼈아픈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참고로 일본계 벤쳐 캐피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계벤처

일본계의 경우, Cyberagent Ventures – 일본의 5대 인터넷 기업중의 하나인 사이버에이젼트의 벤쳐 캐피털 암의 미국 부문, Digital Garage- 인터넷 기업 디지털 거라지의 투자부문, Scrum Ventures- 소설 네트워킹 Mixi가 100% 출자한 벤쳐 캐피털등, 규모는 아직 3-10밀리언정도 작을 지언정, 인터넷 기업들이 활발히 실리콘 벨리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4)    실리콘 벨리에서 성공한 한국 사업가와의 네트웍

이 부분은, 두말할 나위없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대부분 창업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대부분 벤쳐 캐피털리스트가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만(부가벤쳐스의 송대표님, 렘브란트의 이 인식대표님등..) ,  계속 사업을 계속하고 계시거나, 개인적 엔젤투자를 하고 계신분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을 알수 있었고요,  MySimon.com을 Cnet에 매각한 Michael Yang님, Bill to Mobile을 Danal 에 매각하신 Paul Kim님 정도가 제 주위에 계신분중에 미국에서 창업해서 매각하신 분들이네요. 아직 이러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최근에 실리콘 벨리에서 창업하여 비지니스 하고 계신 분으로는,

한국인사업가

이 있을꺼 같고요, 제가 모르는 분들이나,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을 합하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실리콘 벨리에서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나, 창업하신 분 모두 Good Luck!하시길…

 

정직한
한국에서 대학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5년간 소셜 네트워킹과 온라인 게임 경험 후 2005년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갈라넷 창업하여 연 400억 원대 매출의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올해 초 회사 매각했다. 각 분야의 1등 기업과, 투자에 관심있다. mrhonestde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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