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들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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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올 해로 7번째로 열리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스쿨의 강연은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트위터의 잭도시, SV 엔젤의 론 콘웨이, 에버노트의 필 리빈등, 실리콘벨리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강의로 채워졌다. 본 글에서는 각 스피커의 세션별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명언들을 정리해 보았다.

11:00 AM  리빈, 에버노트 창업자 CEO

phil

Evernote is my 3rd startup. We didn’t know investors existed.
(에버노트는 나의 3번째 스타트업이었다. 처음에 우린 투자자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다.)

We had 3 weeks of cash left. Finally got money from a random guy in Sweden, not from SV investors.
(우리에게는 3주를 버틸 현금만이 남아 있던 적이 있었다. 결국엔 스웨덴의 일반인에게 투자를 받았는 데, 실리콘벨리의 벤처 투자가에겐 외면 받았다.)

5 years ago, it would have been stupid advice to say : build something for yourself. Today, it’s not to.
(5년전에는 내 스스로를 위해 무언가를 만든다고 조언을 한다면 멍청하다고 했지만,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

If it’s something you want, it’s big advantage because you know when it’s great
(만약 그 무언가가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큰 장점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이 위대한 지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very investor in Evernote is a huge fan of the product.
(에버노트의 모든 투자자는 우리의 제품에 대하여 열광적인 팬이기도 하다)

 

12:00 PM  콘웨이, SV Angel 파트너

ron

At SV angel, we invest in the people first. When they said Twitter, I do not care what it does. You should go talk to Jack Dorsey.
(SV 엔젤은 사람에게 먼저 투자한다. 트위터를 이야기 할 때 난 그들의 이야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대신 잭 도시에게 직접 가서 이야기하라고 한다.)

It used to be that the algorithm was your most valuable IP(like goggle). Now it is users, user design, and user interface IP.
(과거에는 구글과 같이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었다면, 이제는 유저와  UI/UX 디자인이다.)

The biggest mistake founders make when fundraising is focusing on valuation vs. finding the investor that adds the most value.
(투자유치 단계에서 가장 큰 실수는 회사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 투자자를 찾지 않고, 벨류에이션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Rifle focus on Product & Product quality. I look for decisiveness.
(제품과 제품의 질에 집중하라. 난 단호함을 원한다.)

Most rewarding thing :watching entrepreneurs mature at the speed of light when they have to and helping them do it
(투자자로서 가장 보답받는 것은 창업가가 빛의 속도로 성장해야 할 때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것을 지켜보는 일이다)

 

4:30 PM  도시, 트위터와 스퀘어의 창업자

jack

Start first with an idea, a philosophy, a purpose, a mission and you find people to help you.
(아이디어와 철학, 목적 그리고 미션과 함께 시작하라. 그리고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

The work and the craft are just as important as the end product
(일과 전략 역시 최종 제품 만큼이나 중요한 것들이다)

We are not here to do what has already been done.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것들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Entrepreneurs are, for a long time, alone. There are costs to being an entrepreneur. In doing something meaningful, you’ll have to pay for part of the work. But you will also enjoy it for a long time after
(창업가는 오랜 시간동안 외롭다. 창업가로서의 댓가는 크다. 무엇인가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한 댓가를 요구한다. 당신은 오랜 시간후에 그것을 즐길 수 있다)

잭 도시의 To do / Don’t list  

Do

Don’t

Stay present
(현재에 머물러라)

Drink hard liquor or beer (on weekdays)
(주중에는 과음하라)
Drink only lemon water and red wine
(오직 레몬차와 레드 와인을 마셔라.)

Avoid eye contact
(아이컨택을 피하라)

Stand up straight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Be late
(약속시간에 늦는다)

Say hello to everyone
(모두에게 친절하게 인사하라)

Stand up straight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Meditate on this list
(이 항목들을 명상하라)

7 hours of sleep
(7시간은 자라)

6 sets pushups. Run 3 miles
(6세트의 푸쉬업을 하고 3마일을 뛰어라)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의 명언들(2)에서는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에어비앤비의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등의 명언을 다룹니다. 2013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thenextweb.com/tag/startupschool2013/)

이 한종
이한종은 연쇄 창업자로, KBEAT의 공동창업자이자 CXO. 스타트업을 위한 초기투자 심사역 및 엑셀러레이터로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및 뉴미디어 플랫폼 영역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SKP,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 런던 영화학교를 졸업했고, 2011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walterlee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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