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 비트코인 거래가격 반토막, BTC차이나 위안화 입금 중단으로 가치 폭락
12월 19, 2013
중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거래에 규제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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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로 BTC 차이나가 중국 위안화 입금 거래를 중단하였다. 이로 인해 거래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1비트코인당 거래가격이 54만원(19일 오전 코빗 거래가)으로 반토막 났다. 지난 주 초반 1 비트코인 당 130만원대에 호가하였던 거래가격이 중국 소비자의 거래 중단으로 거래가가 50퍼센트 급락하였다. 현재 마운트곡스에서 551 달러(약 5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새벽 테크크런치의 발행 기사에서는 마운트곡스 거래가가 572 달러였으나 불과 몇 시간만에 20달러 만큼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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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itcoincharts]

BTC차이나는 중국 소셜네트워크 웨이보(Wiebo) 계정 게시판을 통해 "일시적으로 위안화 입금을 중단한 것이며, 비트코인 가격 거래나 위안화 현금 인출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은행은 중국 내 결제 시스템 운영사 대부분에게 내년 1월 1일까지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알리바바가 운영 중인 온라인 전용 결제서비스 알리페이도 포함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09년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개발한 QQ(디지털 통화) 유통을 금지한 바 있다.

 

출처: Techcrunch & Venturebeat

Seul Koo
beSUCCESS 기자(Senior Editor) //2012~2013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2011~2013 Trend Insight Media Group//국내외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굿 미디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인문/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IT 기술을 넘어 비즈니스 전략을 위한 인사이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be Global, Korean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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