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ECH]한 주간 인기 인수합병 및 투자 유치 소식

페이스북, 150만 달러에 인도 벵갈루루 기반 스타트업 리틀 아이 랩(Little Eye Labs) 인수

little eye labs

페이스북에서 인도 벵갈루루(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도시) 기반 스타트업 리틀아이랩을 인수했다. 리틀아이랩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측정하고 분석한 후 최적화시켜주는 소프트웨어 툴을 만드는 회사이다. 이로써 지난달부터 흘러나왔던 페이스북의 리틀아이랩 인수설은 사실로 드러났으며 페이스북의 첫 번째 인도회사 인수이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00만 달러(약 10.7억 원)에서 150만 달러(약 16억 원) 사이로 예상한다. 리틀아이랩 팀 전원이 페이스북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멘로파크로 이동하여 앱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Techcrunch 

클라우드 비디오 회사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500억 원에 유니콘 미디어 인수

brightcove

비디오 호스팅, 트랜스코딩(변환 부호화, Transcoding), 비디오 편집을 포함한 비디오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브라이트코브에서 유니콘 미디어를 500억 원에 인수했다. 유니콘 미디어 역시 클라우드 비디오 서비스 회사로 비디오 광고를 클라우드 내 메인 비디오에 매끄럽게 덧붙이는 기술력을 지녔다. 얼마 전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비디오 광고를 시작했으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비디오 광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 브라이트코브의 이번 인수는 비디오 광고 시장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니콘이 제공하던 서비스는 인수 후에도 예전처럼 계속 제공한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원격 건강 진단 데이터 수집, 분석 서비스 회사 지퍼 헬스(Zephyr Health), 150만 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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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진단 기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건강 진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퍼 헬스가 재프코 벤처스(Jafco Ventures)로부터 150만 달러(약 1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퍼 헬스는 대형 병원 및 의원들의 위치와 그들이 취급하는 특정 약품 데이터를 이용하여 제약 회사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의사들의 자세한 프로필 데이터를 보유하여 특정 약품의 임상실험에 관심 있는 의사들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지퍼는 유치 자금으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그동안 테크 산업과 접목되는 것을 꺼렸던 의료 산업의 병원 및 제약회사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툴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Venturebeat

모바일 전용 웹 및 앱 구축, 관리 서비스 제공회사 몹스택(MobStac), 21억 원 시리즈 B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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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립된 인도 벵갈루루 기반 스타트업 몹스택이 엑셀파트너스(Accel Partners)와 시스코(Cisco)로부터 200만 달러(약 21억 원) 투자유치 소식을 밝혔다. 몹스택은 모바일 쇼핑몰을 만들고 싶어하는 기업들에 모바일 전용 웹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작/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기업과 개인 상인이 모바일 쇼핑몰에 집중하는 트렌드 속에 IT 전문 리서치 기관인 포레스터(Forrester)는 2016년까지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3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월간 500만 명의 방문객이 몹스탭이 제작한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몹스탭은 수년 내에 이를 2,500만 명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25개의 기업이 몹스탭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관련 기사: Techcrunch 

중국 철강(Steel)거래 플랫폼 짜오강(Zhaogang), 370억 원 시리즈 C 투자유치

steel china

중국의 온랑니 B2B 철강 거래 플랫폼인 짜오강이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과 불 캐피털 파트너스(Bull Capital Partners)로부터 3,480만 달러(약 370억 원) 투자유치 소식을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짜오강은 다른 B2B 철강 거래 플랫폼과 달리 구매자에게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에 힘입어 하루 평균 5만 달러의 철강이 짜오강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한 짜오강의 기업가치는 2조 원에 이른다.

관련 기사: Chinamoney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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