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내년 초 택시호출 서비스인 ‘소셜택시’ 런칭
11월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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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카세어링 업체인 쏘카가 내년 상반기 내 택시호출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쏘카는 "기존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택시호출 기능을 1차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내년 초에는 쏘카 앱 하나로 상황에 따라 카셰어링과 택시를 골라 이용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쏘카는 내년 상반기 내에 택시호출 서비스를 런칭하고 다양한 형태의 온디맨드형 서비스를 추가해갈 예정이다.

기존 카셰어링 이용자들은 카셰어링 이용 전후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타 교통수단과 연계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며, 쉬운 연계 방식 및 비용 할인혜택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카셰어링 이용자의 경우 전과 비교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40% 가까이 향상되었으며, 자동차 구매의사 및 보유율 또한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을 높일수록 자동차 보유율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고, 자동차 증가에 따른 여러 사회 환경적 영향 또한 줄일 수 있다.

약 3년간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을 통해 쏘카는 고유의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해왔다. 이용자 커뮤니티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차량별 커뮤니티(글이나 그림을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SNS 기능)로 앞 뒤 이용자를 드러나게 함으로써 온라인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해가고 있다.

커뮤니티 참여자는 전체 이용자 수의 40% 수준이며, 이전 사용자의 매너를 평가하는 평판시스템을 1년 이상이 운영 중이다. 새롭게 추진하는 택시호출서비스는 쏘카 커뮤니티 및 평판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용자와 택시운전자간 평판을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며, 실시간 호출 가능한 택시 확인부터 택시기사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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