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주, 비석세스가 꼽은 3가지 창업 아이템
1월 2, 2015

신년을 맞이해 현재 미국 현지에서 어는 정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2015년도에 한국에서도 기회가 보이는 비즈니스 아이템 몇 개를 추려봤다. 기준은 기술 기반 회사와 같이 전문가의 접근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보다, 일반인도 시장에서 원하는 서비스인지 테스트가 가능하면서 현재 일반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bonobos

bonobos : 뉴욕 소재 남성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보노보스 매장에 가서 (사전 예약 가능) 스타일링에 대해 1:1 상담을 받은 후 매장에서 주문을 하게 되면, 집 또는 사무실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준다. 이는 서비스의 차별화로, 직접 옷을 입어보고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근의 매장에서 온라인에서 본 옷을 직접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구매 이력을 온라인에 누적해줄 뿐 아니라, 직접 옷을 배송해줌으로써 온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현재 한국에서 오프라인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사업자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협업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washio

wash.io - 모바일 세탁물 배달 서비스 (24시간 운영제)로, 모바일로 세탁물 수거와 배달 시간을 정하게 되면 워시오 직원이 해당 시간에 방문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 현재 세탁물의 진행 상황 (배송, 세탁 중 등) 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지역마다 세탁소가 있지만, 세탁소마다 운영 시간이 달라 바쁜 직장인이 워하는 시간에 세탁물을 찾기 힘들다. 워시오와 같이 24시간 운영 가능한 세탁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RINSE 라는 회사도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같이 살펴볼만 하다)

red

Red Tricycle - 가족 문화 활동 큐레이션 서비스로, 먼저 블로그(미디어)로 시작을 하여, 지역별 가족 단위로 할 수 있는 문화 활동 (음식, 지역 행사, 교육 등)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한국도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정보 획득이 주를 이룬다. "가족 문화 활동"이라는 수요는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은 틈새 시장을 노린 플랫폼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정현욱
CEO of Tech Digital Media, b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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