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로벌 스타트업 배틀 #1] 고객들의 합리적인 보험가입을 도와주는 플랫폼, 아이지넷
5월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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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Aiji Net)은 고객들의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도와주는 보험입찰경쟁 플랫폼 마이리얼플랜(MyRealPlan) 을 제공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보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입자들은 특약과 보장을 일일이 따지지 않고, 보험비교사이트나 보험설계사들이 추천한 상품에 가입한다.

IT와 보험 업계에 종사했던 팀원들로 이루어진 아이지넷은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고자 무료 역경매 방식의 보험 입찰 서비스를 구상했다. 각각의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을 각 보험사와 설계사 간의 경쟁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용자는 마이리얼플랜에 접속해 플랜 요청을 요청한다. 소요시간은 1분 미만이다. 우선 마이리얼플랜에 가입된 설계사들은 24시간동안 플랜에 입찰한다. 이후 마이리얼플랜의 보험 전문 평가단을 거쳐 3개의 보험 상품이 추려져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아이지넷은 자체적으로 보험평가 알고리즘과 분석 툴을 가져 이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한다.

또한 보험평가제를 도입한 마이리얼플랜은 보험 전문 평가단이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보험상품마다 평가를 시행한다. 보험 평가의 결과는 고객에게 제공돼 고객은 인기상품과 나에게 맞는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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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싶다. 보험 상품들의 순위를 매겨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순위 자체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지 않나?

A 맞다. 먼저 고객들의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만든 평가 시스템이나 보험상품 전문 평가단의 보험 상품 분석의 결과로 신뢰를 얻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우리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을 분석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  관건이다.

Q 한국에서는 보험 설계사들이 줄어드는 중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기본이 되는 설계사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은 무엇인가?

A 소비자들은 기본적으로 설계사들이 소비자자가 아닌 설계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을 소개한다고 생각한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보험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찾거나 지인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알아보더라도 그것이 보험 가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결국 소비자들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의 터치가 필요한 것이다. 결국은 설계사들가 필요한 부분이고, 우리는 설계사들과 함께 공생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보험 세일즈맨들이 줄어드는 것은 일정 업무가 웹으로 이전되면서 생길 수 있으나 가속화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한 걱정은 특별히 하지 않는다.

Q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궁금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에 대해 큰 고민을 하지 않고, 한번 정하면 장기간 유지한다. 어떻게 하면 어필을 할 수 있을까?

A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질문이라고 생각된다. 초기라 아직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고,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험 플랜을 신청하는 중이다. 지금 상황에서도 보험 가입률은 30%에 이른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입소문을 내는 마케팅을 고려중이다.

유 재연
비부스터 6기로 활동 중인 유재연입니다. 이불에 파묻혀서 책 읽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로 여기는 미래의 석세서입니다.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양한 의견 보내주시면 언제나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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