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 11월 17일~19일 온·오프라인 개최
10월 27, 202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민간조직위원장 직방 안성우 대표)는 10월 27일(수) 서울 팁스타운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컴업(COMEUP) 2021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컴업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컴업 2021’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사진=중기부]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 11월 17일~19일 온·오프라인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민간조직위원장 직방 안성우 대표)는 10월 27일(수) 서울 팁스타운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컴업(COMEUP) 2021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컴업(COMEUP)은 코로나 이후 급격한 변화 속에서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시대 흐름을 조망하고 다가올 미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Meet the Future – Transformantion(대전환)’이라는 주제로 11월 17일(수)부터 11월 19일(금)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컴업은 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피칭, 부스 전시,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본, 환경, 건강, 교육 등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12개 세션이 84명의 연사와 패널의 참여로 컨퍼런스가 구성되었으며, 10.9: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 72개사의 피칭 및 부스 전시가 열린다.

또 올해는 혁신 스타트업과 유명 투자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등 모든 창업 생태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되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삼성, 구글, CJ, GS, 네이버, SKT, 현대차, 엔비디아 등 18개 글로벌 기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전략 등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운영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컴업(COMEUP) 2021을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의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컴업의 민간 조직위원장인 직방 안성우 대표는 “컴업은 코로나 이후 대전환을 주도하는 혁신 스타트업이 주인공인 행사로, 프롭테크,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라며, “컴업을 통해 2021년이 ‘스타트업의 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컴업을 위해 중기부와 스타트업·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된 컴업조직위원회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의 노하우와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욱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준비했다고 조직위원인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상황 속에 스타트업 간, 투자자 간의 정보 공유,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이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이번 컴업을 통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한 개최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현장 운영 매뉴얼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 덧붙였다.

한편 컴업 2021 참가 연사, 전체 일정 및 참여 스타트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https://www.kcomeup.com/ 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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