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자동주행 운송수단 관리 소프트웨어 ‘베스트마일’ 28억 원 초기 투자유치

llustration_Ecosystem_Header-e1469142952993

21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 본사를 둔 운송수단 관리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베스트마일(BestMile)이 스위스, 독일, 미국 실리콘벨리의 개인 투자자들과 벤처캐피털로부터 250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베스트마일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in Lausanne)에서 분리해 나온 베스트마일은 도시 내 자동주행 운송 수단이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운송수단 간 연결, 통합 운영, 교통 환경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자동주행 운송수단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

MacBook-Pro-mockup1

베스트마일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라파엘 진드라트(Raphael Gindrat)는 "베스트마일의 플랫폼은 운송수단의 제조사와 관계 없이 작동되도록 개발되었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는 예약 관리되는 자동주행 운송수단을 비롯해 사용자가 요청을 했을 때만 운영되는 온디맨드(on-demand) 형태의 운송수단 모두를 관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관리자는 원격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다수의 자동주행 운송수단을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스트마일은 지난달 23일 스위스의 공용 버스 제공 사업자인 포스트버스(PostBus)와 협력해 스위스 시옹에 자사의 자동주행 관리 시스템의 첫 번째 상업 프로젝트인 '스마스셔틀(SmartShuttle)'을 출시 했다.

기사 출처: FinSMEs
이미지 출처: BestMile

지 승원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비석세스만의 차별화를 위해 뛰겠습니다. (2015-2016)

댓글이 닫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