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콘텐츠 추천 기업 ‘데이블’ 11.2억 원 투자 유치

Dable
개인화 콘텐츠 및 광고 추천 플랫폼 기업 '데이블'(Dable, 대표 이채현)이 스톤브릿지캐피탈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총 11억 20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이 10억, 케이큐브벤처스가 1억 2000만 원 투자)

이로써 데이블은 지난해 5월 케이큐브벤처스와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선정으로 총 11억 원의 투자를 받은 데 이어 이번 후속 투자를 유치, 1년여 만에 총 22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데이블은 현재 미디어와 커머스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하는 ‘데이블뉴스’와 개인 관심사와 거주 지역에 따라 광고를 제안하는 ‘데이블네이티브애드’ 광고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데이블뉴스’는 미디어 사이트 방문 독자들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독자들이 원하는 주제, 관심사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이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이다. 주요 방송, 일간, 경제, 연예전문지, 매거진 등 국내 95개 미디어사의 PC/모바일 사이트에서 독자들에게 맞춤형 뉴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블네이티브애드’ 90여 개 제휴 미디어사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화된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으로 월 8,800만 명의 로그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데이블의 빅데이터 기술과 사용자들의 로그와 사용자가 읽은 뉴스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학습하는 기계 학습 기술이 적용되었다. 지난 2월 출시 후, 매월 약 33%씩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스톤브릿지캐피탈 오지성 투자팀장은 “데이블은 대기업에서 세계적 수준의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 및 운영해 본 경험을 가진 팀이 창립해 1년여 만에 국내 No. 1 개인화 콘텐츠 및 광고 추천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우수한 팀의 역량과 사업 비전, 해외진출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심했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초기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한 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파트너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사용자가 목적한 바를 찾아주는 검색 기술과 사용자가 원할 만한 것을 제안해 주는 추천 기술은 소비자와 고객사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이라며, “설립 후 1년 만에 궤도권에 진입한 팀의 실행력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 또한 이번 후속 투자의 이유”라고 밝혔다.

 

*데이블 서비스는 비석세스 웹페이지에서도 볼수있다. 스크롤을 조금만 내려보면 확인 할 수있다. (안타깝게도 모바일은 미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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