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진출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본엔젤스와 메가인베스트먼트에서 총 8억 원의 투자유치

트루발란스 로고

인도 등 글로벌 향 선불폰 잔액조회 서비스인 ‘트루밸런스’를 기획한 밸런스히어로(대표이사 이철원)가 최근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이사 장병규, 이하 본엔젤스)와 메가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정민)에서 약 8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7월에 설립된 밸런스히어로는 선불폰 사용자의 잔액 관련 텍스트메시지를 인포그래픽으로 전환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발, 최근 ‘트루밸런스’의 베타버전을 인도시장에 직접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메시지 처리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신규메시지와 처리오류에 대한 자동 피드백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본엔젤스의 장병규 대표는 지난 1월 `IT 메가비전 2015`에서 “경쟁이 치열한 미국과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모델이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인도는 2013년 3천7백만 대에 대비 80%가 증가한 8천만 대 판매고를 올리는 등 최대 스마트폰 신흥 시장으로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구글과 AT커니는 공동연구 보고서를 통해 2017년에 약 3억 8천5백만 명이 스마트폰을 추가적으로 구매하며 시장규모의 팽창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밸런스히어로의 이철원 대표는 “후불제 상품이 발달 된 국내 모바일 시장과는 달리, 인도 및 동남아 시장은 선불형 통신 상품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빠른 잔액조회와 편리한 상품구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신흥국의 급성장 흐름에 맞추기 위해 개발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열어보는 킬러앱 포지션을 선점하고 인도의 국민 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향후 개인별 통신 패턴 분석기능을 심화한 선불 요금제 큐레이팅과 신개념 충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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