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 프로, 실전 비즈니스 영어 교육 서비스로 30억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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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투스 팀 사진 (우측 상단, 김문수 대표)

비즈니스 전문 영어 학습 서비스인 BeNativePro를 제공하는 스마투스(SMATOOS, 대표 김문수)가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 투자 파트너스, 미래에셋 벤처투자,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비네이티브 프로는 미국의 50여 명의 기업 임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한국과 일본의 기업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실전 비즈니스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이후 한국과 도쿄,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디지털 어학교육 서비스인 비네이티브와 디지털 교육 전문 미디어인 스마투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투스는 일본, 중국 및 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할 예정이다. 올해 초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최대 복지몰인 베네핏 원(Benefit One)에 입점하였으며, 일본과 중국의 기업과 대학을 중심으로 교육 서비스 공급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스마투스는 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시리즈 A, 시리즈 B 누적 6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였으며, 스마투스의 김문수 대표가 처음 창업했던 이투스에 투자했던 심사역들 대부분이 다시 투자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비네이티브 프로에는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인 드림웍스(Dreamworks), 최근 구글이 인수하여 화제가 된 리프트 랩(Lift Labs,) 기업용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박스(Box), 스탠포드대학에서 후원하는 엑셀러레이터인 네스트SGV(NestSGV), 미국 대형 셋톱 박스 회사인 로쿠(Roku) 등 미국의 실제 창업자 및 기업체 임원들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한국 투자 파트너스 김동엽 상무는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영어 교육 콘텐츠 회사라고 판단하여 투자를 집행하게 되었다”며 “이투스 그룹 투자 때부터 김문수 대표가 가진 역량에 대해 신뢰하고 있었으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집행한 만큼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투스의 김문수 대표는 “글로벌 기업 교육 시장 석권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상급 VC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이투스 초기에 투자하여 10년 이상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우수한 심사역들이 다시 스마투스의 투자에 참여해 주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투스는 2014년 11월 미국 레드헤링사가 선정한 ‘2014  글로벌 100대 기술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에디슨재단이 운영하는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의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 2015’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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