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 미래에셋벤처캐피탈소프트뱅크벤처스·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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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을 운영하는 차이나다가 미래에셋벤처캐피탈,소프트뱅크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차이나다는 지난해 넥스플랫, 레이크투자자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1차 투자를 유치한 이후 1년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 중국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차이나다에서 운영하는 ‘차이나탄’은 중국 현지의 여러 도시에서 촬영한 원어민 영상을 기반으로 실생활과 비지니스에 필요한 중국어 실전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론칭 1년만에 회원수가 월 평균 20%, 4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500% 가까이 증가했다.

'차이나탄'은 현재 중국 12개 도시에서 촬영한 원어민 영상을 기반으로 '영상학습' ,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해보는 '녹음하기' , 시뮬레이션 회화기능인 '실전대화', 커리큘럼에 등장하는 단어들만 추출하여 볼 수 있는 '단어장' 등의 체계적인 학습 기능들과 학습하면서 궁금한 점을 차이나탄 학습멘토와 실시간으로 문답할 수 있는 '질문하기' 기능들이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나탄의 김선우 대표는 “중국과의 교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한,중 FTA 발효로 인한 중국 전문 인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차이나탄이 중국과의 교류를 시작하는 첫단추로 인지되고자 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높이 평가되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최지현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중국어 교육 열풍에 차이나탄의 경쟁력있는 콘텐츠와 급성장하는 시장 속에서의 사업확장성에 대한 확신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차이나탄은 내년 초에 모바일 과외 서비스인 '차이나탄 플러스' 론칭할 예정이다. '차이나탄 플러스'는 사용자의 스케줄에 맞춰서 차이나탄 전문 강사들이 스케쥴링과 코칭을 해주는 메니지먼트 서비스로 중국어 학습자들이 더욱 더 쉽고 편리하게 중국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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