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상태 분석용 웨어러블 스타트업 ‘룩시드 랩스’, CES 2016서 주목받는 10대 스타트업 선정
2월 11, 2016

글로벌 테크 매체 Gadgets 360은 CES 2016 행사에 참여한 29개국 500여 개 스타트업 중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10개의 스타트업 중에 한국 스타트업인 룩시드 랩스를 선정했다.

룩시드 랩스는 인지상태 분석용 웨어러블 스타트업인으로 지난 CES 2016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EBI(Eye-Brain Interface)용 웨어러블 헤드셋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헤드셋을 통해 얻은 눈의 움직임과 뇌파 정보에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인지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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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기술은 사지 마비 환자들의 인지 상태를 분석하여, 보호자와의 소통을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손가락이나 다른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뇌파와 시선 추적을 결합하여 컴퓨터를 조작하고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룩시드 랩스는 이 기술이 향후 헬스케어 분야부터 교육, VR까지 활용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룩시드 랩스 채용욱 대표는 “웨어러블 헤드셋을 통해 업무, 쇼핑, 취미 등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보고 생각하는 것을 컴퓨터가 즉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기술의 핵심으로, 앞으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의 시장 진입을 목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룩시드 랩스는 컴퍼니빌더 퓨처플레이가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테크업(TechUP) 통해 설립된 회사이며, 퓨처플레이는 초기자금을 투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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