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어드, 가정용 실시간 전기 에너지 관리 서비스 ‘에너톡’ 프리미엄 출시
2월 16, 2016

IoT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는 가정용 실시간 전기 에너지 관리 서비스 ‘에너톡 홈’을 기본형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나눠서 출시하고 B2C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에너톡 홈’은 가정 내 분전반에 측정용 기기를 손쉽게 설치한 후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 전기 사용량 예측, 대기 전력, 누진 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직접 분전반에 연결하여 최대 1초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정확한 전기 사용량과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낭비되는 대기 전력 및 현재 누진세 단계 확인을 통해 ‘전기요금 폭탄’을 예방해 준다.

또한, 기존의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실시간 전기 이용 현황을 통해 가전기기의 노후화, 계량기의 오작동 및 결선 등의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존에 출시된 대부분의 전기 측정기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단순 측정 후 기록에 머무는 것과는 달리, 에너톡은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가정 내 에너지 소비 현황을 파악하면서 사용량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습관을 계획할 수 있다.

2015년 하반기에 첫 출시된 에너톡은 LG U+, 귀뚜라미, 서울시 에너지 자립마을 등을 통해 7만여 가구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코어드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을 맞아 기본형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이원화된 제품 구성을 선보인다. 연간 2만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서는 실시간 1초 주기로 에너지 사용현황을 체크할 수 있으며, 주요 가전기기별 전기 사용량을 개별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어떤 가전기기가 전기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지를 확인하는 ‘전기 먹는 하마’ 서비스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인코어드의 최종웅 대표는 “에너톡은 정교한 수학적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한 기술력으로 전 국민의 에너지 소비 습관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IoT 서비스다.”라며, “이번 에너톡 기본형과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를 통해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에너톡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라이프’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코어드는 전 LS산전 대표 경력의 최종웅 대표와 함께 에너지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학자, 통계학자, 심리학자 및 컴퓨터과학자, 디자이너, 임베디드 하드웨어 전문가 등이 모여 최고의 기술력으로 행동과학 에너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2015 12월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펀드사 QSP를 통해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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