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스타트업 ‘꿈많은청년들’, 전화번호를 활용한 역 O2O 서비스 ‘센딧’ 출시
2월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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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딧,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 민족, 직방, 카카오택시 등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서비스로 연결해주는 O2O 서비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센딧(SENDIT)은 오프라인 광고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역 O2O 서비스로서, 지난 1월 출시 이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센딧은 오프라인 광고에 전화번호를 표기하여, 해당 전화번호로 사용자가 전화하면 통화는 즉시 종료되지만, 오프라인 광고와 관련된 링크나 앱 설치 링크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기존 QR코드와 달리 이동하는 버스나 TV 영상매체에서도 익숙한 전화번호를 이용해 손쉽게 모바일 웹이나 앱으로 접속하도록 했다. 센딧은 오프라인 광고에서 사용자 유입을 부추기는 촉매제 역할뿐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해 광고 매체 활용도를 분석할 수 있어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국내 옥외 교통 광고 시장은 2014년도 5,059억 원, 2015년은 4,619억 원으로 8.7% 감소하여 전체 옥외 광고의 매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센딧 서비스는 오프라인 광고의 효율을 높이고, 영화, 엔터테인먼트, 앱 게임, 앱 서비스, 상품 쿠폰 등을 통해 옥외 광고 시장을 다시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센딧 서비스는 네오위즈 게임즈의 피망 포커, 피망 뉴맞고와 O2O 업체인 콜버스 등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들과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광고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꿈많은청년들 정임수 대표는 "오프라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광고는 10년 전과 비교해 비효율성이 개선되지 않아 안타깝다"라며 "센딧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광고를 온라인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꿈많은청년들의 미션"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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