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게이트, 문화·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 계약 확대
3월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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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 피플게이트는 소셜미디어 '피플게이트'를 운영하는 동시에 현재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미디어 콘텐츠를 자체 기획 제작하고 있다. 현재 피플게이트는 한국 야쿠르트 측과 제2의 폴바셋이라고 불리는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 바빈스키 미디어 콘텐츠 제작, QBS와의 미디어 계약, SK브로드밴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와의 콘텐츠 계약 건 등 10여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피플게이트는 현재까지 콘서트, 토크쇼뿐 아니라 전시, 연극 등과 협업해 오프라인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온라인·가상현실 콘텐츠 형태로 제작해 피플게이트 앱과 파트너사 채널에 제공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유럽 최대 동영상 업체인 데일리모션과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홍보 범위 측면에서 피플게이트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었다고 피플게이트는 밝혔다.

오는 3월 피플게이트는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하는 브랜드 콘텐츠인 '피플게이트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현재까지 피플게이트는 에릭남, 거미, SES 바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정 외 20여 팀과 함께하며 대부분의 티켓을 매진시킨 바 있다. 이는 공연 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인 점을 고려하면 IT 회사인 피플게이트의 티켓 판매 실적은 눈여겨볼 만하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피플게이트 관계자는 "피플게이트는 오프라인행사만 하는 것이 아닌,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과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작비를 3분의 1 이상 절감하고 있다. 또한, 콘서트, 연극, 토크쇼 등이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되어 국내외 유통되고 있어 추가적인 간접광고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게이트는 '찰리 바빈스키'와의 토크쇼를 포함해 20여 유명 셀러브리티와의 전문가 콘텐츠 제작을 앞두고 있으며 유명 스타들과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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