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만화 앱 이용자 일주일에 593만 명
3월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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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만화 앱 이용자는 지난 일주일 동안 593만 명으로 한국의 10대, 20대 스마트폰 사용자의 43%가 일주일 평균 1시간 13분을 만화 보기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화 앱 이외에도 모바일 웹과 포탈 앱, 소설과 만화를 같이 제공하는 앱, 각종 게시판을 통해서 만화를 소비하는 이용자까지 포함되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화 앱은 ‘네이버 웹툰’으로 지난 일주일 동안 395만 명이 사용하였고 전체 만화 앱 사용시간의 78%를 차지하여 압도적인 시장 지배자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만화 앱의 압도적인 주 사용고객은 10대와 20대로 밝혀졌다. 한국의 10대 스마트폰 보유자의 46%인 243만 명이, 20대 스마트폰 보유자의 40%인 225만 명이 하루에 10분 이상 만화 앱을 사용하였고 전체 만화 앱 사용자의 79%를 차지하였다.

30대 만화 앱 사용자는 94만 명, 40대는 29만 명, 50대 이상은 1만 명에 불과해 40대 이상의 세대는 스마트폰 만화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스마트폰 만화 앱 사용자는 평균 1.5개의 만화 앱을 설치하고 있으며 한 번에 짧게 1분씩 하루에 10.4회에 걸쳐 총 10분 26초를 사용해 그야말로 ‘스낵컬처’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았다.

‘네이버 웹툰’ 다음으로 사용자가 많은 앱은 ‘다음 웹툰’이 102만 명, ‘레진 코믹스’ 38만 명, ‘코미코’가 17만 명 순이었다. ‘다음 웹툰’은 상대적으로 여성이용자가 많아 이용자의 57%를 여성이 차지했다.

스마트폰이 도입되어 완전히 변화된 웹툰이라는 새로운 만화 습관은 동영상, 게임과 더불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콘텐츠가 되었고 일본, 중국, 대만, 태국에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의 모바일 트랜드와 앱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와이즈앱이 지난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 주간 전국 10,951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시행됐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범위 ±0.94%다. 만화 앱이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중 구글 플레이에서 만화로 분류한 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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