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전문 개인 비서 ‘미쿡비서’ 출시
4월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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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인을 위한 미국 시장 전문 개인 비서 서비스인 ‘미쿡비서’가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쿡비서'는 문자 메시지 또는 카톡을 이용해 다양한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개인비서 서비스다.

미쿡비서를 통해 미주 한인들은 미국일상 생활에 필요한 음식배달, 요리사파견, 티켓예매, 차량수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쿡비서에 '한국에서 홍삼액을 구매하고자 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미쿡비서가 구매를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때 미쿡비서가 하는 일은 한국 관련 일과 미국 내 일상생활 관련 일로 나뉘며 미쿡비서 서비스 이용료는 시간당 10달러(한화 약 1만1천 원)에서 시작한다.

또한, 국내 거주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 상품 구매대행, 공항 영접, 환송 서비스 등 미국 내에서 진행되는 일들과 한국 기업을 위한 미국 언론에 기사 배포, 킥스타터·인디고고 등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등록 및 마케팅 대행 등의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료는 미국 상품 구매대행, 유학원 추천 및 수속 대행, 이민 변호사 추천, 싱글 교포 교제 주선 등의 일반적인 업무의 경우 건당 20달러(한화 약 2만3천 원)부터 시작하며, 교민 비즈니스 파트너 소개, 미국 거래선 알선, 미국 판매 대행, 미국 언론 기사 배포,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등록 대행, 미국 직원 구인, 전시회 참가 대행 등의 기업 관련 업무의 경우 한 달 50시간 업무를 기준으로 시간당 25달러(한화 약 2만8천 원), 한 달 100시간 기준 시간당 30달러(한화 3만4천 원)에서 시작한다.

‘미쿡비서’는 4월 중 베타서비스를 마무리하고 5월 초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쿡비서 이용방법은 전화번호 (미국 뉴저지주)201-421-8009에 문자를 보내거나, 카톡에서 @미쿡비서를 검색해 '미쿡비서'와 카톡 친구를 신청한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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