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게임 진단 서비스 ‘롤닥터’, 정식 서비스 출시
4월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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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게임 사용자 대상으로 게임 내 랭킹, 기여도 등 본인의 활약을 진단해주는 롤닥터가 3월 31일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롤닥터는 게임을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의 게임 실력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마치 의사가 건강검진을 하듯이, 사용자의 게임을 분석해 사용자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준다. 게임을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롤닥터는 정식 서비스 오픈 후 약 15일 만에 국내 기준으로 주간 3만 순 방문자 수, 55만 페이지 뷰를 달성했다. 향후 진단의 품질을 높이고,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롤 트렌드 리포트 기능을 추가하여 게임 진단 및 정보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롤닥터 차민창 대표는 "출시 후 게임 커뮤니티에 롤닥터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롤닥터로 검색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라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국내에만 약 100~200만 명 정도의 롤 사용자가 있는데, 중국, 일본, 북미, 유럽 시장을 모두 합치면 한국의 몇십 배 규모의 시장으로, 국내에서 내실을 다진 후 신속하게 글로벌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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