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추천서비스 ‘마이홈’, ‘중개수수료 무료’ 시범서비스 오픈
4월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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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홈’이 중개수수료 ‘0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홈은 집을 팔거나 임대하려는 집주인에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 온라인 부동산 추천서비스를 오픈하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홈의 부동산 추천 서비스는 국내 부동산 거래의 80~90%를 차지하는 '공동중개'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2개 이상의 중개업자는 계약을 통해 거래된 부동산에 대한 중개수수료를 각각 매도인과 매수인으로부터 받게 되는 데 마이홈은 매수인으로부터만 중개수수료를 받겠다고 계약한 중개업자를 추천해 집주인에 '0원'의 수수료를 혜택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즉 집주인 입장에서 7억 원의 아파트를 임대할 경우 수수료로 지출해야 할 56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집주인이라면 수수료를 아예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마이홈 관계자는 "직방이나 다방은 집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집을 구하는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반해, 마이홈은 집을 팔거나 임대하려는 집주인에게 부동산 추천서비스와 수수료 ‘0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홈은 부동산 추천서비스 외 부동산계약서 작성, 대금수령 등 부동산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여도 진행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홈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신저,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주인이 부동산에 일일이 방문해 협의하는 번거로운 업무를 마이홈이 대신하는 '비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 중이다. 마이홈의 오픈 채팅 기능을 통해 문의하면 해당 지역 부동산에 정보를 공유해 집주인의 집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거래될 수 있도록 업무를 돕는다. 마이홈은 현재 서울 전 지역에서 시범서비스 중이며, 향후 경기도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홈 김성훈 대표는 “기존 부동산 서비스에 불만을 가졌던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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