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제거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페오’, 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출시
5월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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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소음 제거 이어폰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오르페오 사운드웍스(ORFEO SoundWorks, 이하 오르페오)’가 미국 현지시각 11일부터 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를 통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르페오’는 음향기기 테스트 및 음질분석으로 주목받은 ‘골든이어스’의 창립자인 김은동 대표가 설립한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기업이다. 올해 CES에서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자동차, 항공, 유통사들로부터 계약 상담을 끌어내기도 했다.

‘오르페오’가 이번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한 시리즈는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인 '오르페오 사인(ORFEO Sign)'과 넥밴드 형태의 데일리용 블루투스 이어폰 '오르페오 인피니트(ORFEO Infinite)'다. 두 모델 모두 오르페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음 제거 특허 기술을 탑재했다.

오르페오는 공사장, 비행기 내부, 야구장 등 극도의 소음 환경에서 통화할 때 상대방이 이 소음을 알아챌 수 없을 정도의 기술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무인자동차, 무인항공기는 물론 콜센터, 콘서트장, 건설현장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정보를 교환해야 하는 모든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다.

‘오르페오’는 통화뿐 아니라 음악을 들을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3D 게임을 즐길 때 고품질의 청취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이파이(Hi-Fi)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전용 앱을 통해 음악을 듣는 동안 외부 소음을 차단 및 유입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길을 걸을 때 위험 상황을 인지하기 힘든 커널형 이어폰과 차별화했다.

‘오르페오 사운드웍스’ 김은동 대표는 “최고 품질의 소음 제거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해왔다”며 “오르페오의 기술력이 B2B 시장뿐 아니라 개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목표 금액은 5만 달러(한화 약 5천8백만 원)며 슈퍼 얼리버드(Super Early Bird)는 소비자판매가의 42%, 얼리버드(Early Bird)는 35%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르페오 사운드웍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킥스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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