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플랫폼 ‘몰라’로 베트남 진출
5월 18, 2016

mola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베트남에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플랫폼을 출시하고 현지 광고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옐로모바일의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 그룹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베트남 대표 모바일 솔루션 기업 틴반 텔레콤(Tinhvan Telecom)과 함께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플랫폼 ‘몰라(MOLA)’를 베트남 현지에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FSN은 지난 11월 태국 최초로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플랫폼 ‘애드포켓(Adpocket)’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몰라’를 출시했으며, 현재 베트남 구글플레이에서 5월 둘째 주 금융 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현지 이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광고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 FSN은 파트너인 틴반 텔레콤의 지원으로 광고주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 특화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틴반 텔레콤은 베트남 틴반 그룹(Tinhvan Group)의 자회사로 현지 검색엔진을 개발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및 모바일 마케팅 기업이다.

FSN과 틴반 텔레콤은 베트남 통신 환경과 주요 타겟의 성향 등 현지 환경을 고려해 ‘몰라’ 서비스를 현지화했다. 또한, 이용자 관심사에 기반을 둔 타겟팅 기술 등으로 타 잠금화면 플랫폼과 차별화를 두었다고 밝혔다. 현재 FSN은 몰라의 잠금화면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적립 포인트로 통신사 선불카드, 모바일 게임머니 등의 상품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FSN 조창현 부사장은 “베트남은 빠른 스마트폰 보급률과 30대 이하 젊은 층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과 광고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이는 ‘몰라’의 성장과도 직결되는 시장이다”라며, “해외사업은 FSN의 성장과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인 만큼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지속해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YDM 그룹사 FSN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기업으로 최근 국내 애드테크 업계 최초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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