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코리아, 아태지역 7번째로 교통약자 위한 ‘우버어시스트’ 도입
5월 24, 2016

uber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스마트폰 앱 기업 우버는 장애인, 임산부 및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을 위한 '우버어시스트(uberASSIST)'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버 앱 내에서 우버어시스트 버튼만 누르면 교통약자 승객을 모시는 데 필요한 지식과 안전 요구 사항에 대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기사를 호출해 차량 이용 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우버블랙(UberBLACK) 기사 전원이 양천구장애체험관과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을 더욱 잘 이해하고 휠체어를 탄 승객이나 임산부 등이 차량을 승하차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하는 교육을 마쳤다.

우버는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우버어시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일곱 번째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버는 우버어시스트 외에도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교통약자가 우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우버어시스트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마이크 브라운(Mike Brown) 우버 아시아 지역 총괄이 우버 어시스트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했으며, 우버어시스트 서비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양천구장애체험관의 신연주 팀장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크 브라운 우버 아시아 지역 총괄은 “우버어시스트를 한국에 출시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교통수단의 혜택을 누리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어 기쁘다. 우버는 언제나 기술의 힘을 통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의 제약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늘 우버어시스트의 출시는 한국의 승객 및 기사 커뮤니티에 이바지하려는 우버의 노력과 지속된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우버어시스트는 모든 우버블랙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로 인한 추가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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