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점 전문 P2P 금융 플랫폼 펀다 ‘팩토링 투자 상품’ 출시
6월 15, 2016

지역상점 전문 P2P 금융 플랫폼 펀다(Funda)가 '팩토링 투자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팩토링(factoring)이란 제조업자가 구매자에게 상품 등을 판매해 발생한 매출채권을 금융기관에서 사들여 중소기업들의 자금회전을 앞당기는 거래 방식이다.

팩토링 상품으로 출시된 '스마트박스 스페셜 딜'은 지하철 5호선~8호선 140여 개 역에 물품보관시스템을 납품한 스마트박스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가지고 있는 매출채권 6억6천만 원을 담보로 자금을 모집하는 구조다.

펀다는 합법적인 채권양도를 통해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직접 자금을 회수하고, 채무불이행 발생 시 서울시 지하철 5호선~8호선 140여 개 역에 설치된 물품보관함의 소유 권리를 확보했다. 또한, 전체 모집금액 4억7천만 원의 30%인 1억4천만 원을 충당금 명목으로 펀다와 스마트박스 공동명의의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할 예정이다.

펀다 박성준 대표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사실상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스마트박스 스페셜 딜’은 은행의 예적금 금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익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장치를 통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한 상품”이라며, “펀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팩토링 상품 ‘129호 스마트박스 스페셜 딜’에 대한 투자는 16일 오후 12시 펀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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