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레이, 임신성 당뇨병 관리 앱 ‘맘스센스’ 출시
7월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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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i-sense)'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Huray Positive, 이하 '휴레이')’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혈당측정키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 '맘스센스'가 하나로 통합 구성된 패키지를 13일 출시했다. 이는 관련 분야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 사례로 약 9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발되었다.

맘스센스는 임신 중 호르몬 변화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당뇨병의 일종인 '임신성 당뇨병'을 집중 관리하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 및 합병증 예방을 돕는 앱이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받게 되면 출산 시까지 하루에 수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자기관리가 필수인데 '맘스센스' 앱을 설치하면 앱에 혈당수치를 기록하고 혈당관리와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맘스센스 앱은 NFC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혈당을 측정하면 스마트폰에 혈당수치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기록되며, 앱은 이 수치의 높고 낮은 정도를 7단계로 평가하여 간단한 안내와 함께 보여준다. 또 이 데이터가 쌓이면 주간보고서로 정리해 종합분석, 혈당 분석, 식사분석 등 한 주간의 혈당관리와 관련한 자신의 생활을 그래프와 함께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임신성 당뇨병과 일반 당뇨병에는 혈당조절 목표 범위 및 발병원인 그리고 환자의 혈액 상태까지 다소 차이가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들은 갑작스러운 진단으로 당뇨 관리법에 대하여 낯설고 매우 불안해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맘스센스 서비스를 준비하며 임신부 혈액 특성 등 의학적 특수성뿐 아니라 임신부의 심리적 특성까지 최대한 반영하여 구성품과 서비스를 준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휴레이 최두아 대표는 "임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병은 엄마는 물론 태아에게 여러 가지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으므로 임신 기간 동안 혈당 조절이 필요하다”며 “임신성 당뇨병은 초기에 발견하여 혈당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극복 가능하고 출산 후 건강한 생활도 가능하므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맘스센스 앱으로 꾸준히 자가관리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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