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찾아주는 중개 서비스 ‘오피스픽’, 정식 운영 개시
1월 5, 2017

opick

사무실을 찾아주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오피스픽'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오피스픽은 웹과 모바일웹으로 운영되는 사무실 임대 정보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오픽'이란 서비스명으로 시험 운영을 시작했고 이번 정식 운영 개시와 함께 브랜드명을 '오피스픽'으로 변경했다.

이용자는 검색창에 지역명을 입력하거나 직접 지도를 보면서 물건을 찾아볼 수 있다. 검색된 물건에 수록된 정보는 건물 정보, 임대가격과 조건, 시설, 주차 등 물건 자체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매물의 정확한 위치나 주소 등 보다 상세한 정보는 회원 가입 후 지급되는 쿠폰을 사용해야만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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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과정에서 특이한 부분은 상담원에 의한 전화 확인 절차로, 실수요자인지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수준이다. 회원 등록을 마치면 3개의 쿠폰이 지급되는데, 소진 후엔 전화 인증을 통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장의 임대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로 임대차 계약을 진행하려면 각 물건 페이지마다 마련된 문의 양식을 통해 오피스픽에 상담 요청을 해야 한다. 오피스픽은 그 과정에서 적합한 물건을 추천하거나 선택한 물건에 대해 직원을 파견해 현장 실사를 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오피스픽은 상담 개시 시점부터 중개업자로서 상세 조건에 대한 협상을 중재하고, 임대차 계약이 이뤄지도록 하는 형식이며, 중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주된 서비스 지역은 서울이지만 지방 도시의 사무실 물건도 검색이 가능하다. 오피스픽은 임대 물건의 보유량이 11,000 건 수준이며, 직접 실매물 확인을 마친 파트너사 보유 물건도 포함되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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