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타트업의 최전선, GDBP2012에 모두 모였다.
8월 24, 2012

8월 23일 강남 에이블스퀘어에서 GBDP x Seoul(GAME BIZ-DEV PARTY 2012)가 비즈니스 관계자 500명이 모여들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스마트폰과 소셜 플랫폼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를 가지게 된 게임산업을 위한 B2B네트워킹 파티인 본 행사를 주최한 와일드카드컨설팅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정기적으로 이런 게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NEXON, CJ E&M 넷마블, 나우콤, 와이디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 NHN 스마트한게임 등 한국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퍼블리셔와 플랫폼 기업에서 행사를 후원했다.  모바일 게임의 강자 컴투스, 게임빌은 물론, 최근 게임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카카오에서도 행사를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블스퀘어의 구조를 십분 활용해서 3층에서는 40개의 게임개발사들이 자신의 서비스와 게임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가 제공되었고, 2층에서는 퍼블리싱 및 플랫폼 업체를 위해 20여 개의 프라이밋 미팅룸이 제공되었다. 3층에 있는 작은 세미나룸에서는 퍼블링 업체와 플랫폼 업체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수많은 게임회사들 중에는 애니팡과 아쿠아스토리로 유명한 선데이토즈, 일본 앱스토어에서 유료 게임 1위를 경험한 버프스톤, 페이스북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쿡앱스, 북미권 게임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바닐라 브리즈 등 총 34개의 게임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서 광고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는 AD Fresca, 세컨커머셜, Ad Ventures, inmobi, Tabjoy와 같은 회사들도 참석했다. 스타트업이 양질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최대의 온라인 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는 텐센트 코리아와 게임 엔진 언리얼로 잘 알려진 에픽 게임스, 아마존웹서비스도 참여했다. 또, 최근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야망을 밝힌 카카오톡에서도 카카오톡에서 구현될 수 있는 게임을 찾기 위해 부스로 참가하였다.

GBDP2012은 개발사와 개발자가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장으로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만날 수 있는 장으로도, 플랫폼 사업자가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곳의 역할도 할 수 있었다.

아직까지는 일반 스타트업과 게임 스타트업의 영역을 많이 구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많은 상호 교류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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