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otivation (9.24) – 회사는 경영자의 역량을 뛰어넘어서 성장하지 못합니다.
9월 24, 2012

beSUCCESS 에서 '오늘의 Motivation' 이라는 주제로 간략한 명언 or 동기부여가 되는 얘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각자 생각하는 바와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아침에 전하는 이야기가 여러분 하루의 삶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오늘은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에서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일컫는 기업인) 가 얘기한 내용 중 한 부분을 옮겨왔다. (출처 : 도서 '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 가' 중 '경영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입니까?' 에 대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답변 - p17, 출판사 : 서돌)

회사는 경영자의 역량을 뛰어넘어서 성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뛰어난 인재를 채용해서 관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경리, 회계 업무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귀하의 매력, 즉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간성과 인품으로 그들의 믿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품으로 부하 직원을 끌어당기는 경영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인仁, 의義, 성실함, 공평과 공정함, 용기 등의 인성을 가진 사람이 그런 경영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배려심이 있고, 의리와 인정이 두터우며,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인사 문제에 관해서는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수도승에 버금가는 수행을 쌓지 않고서는 이러한 인격을 하루 아침에 갖출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인드를 경영의 기본으로 삼아 인격을 갈고 닦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입니다.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인생을 고작 20여개 점포에 연간 매출액 20억 엔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어차피 사는 인생이라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겠다는 마인드로 경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인간은 집착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강해집니다. 돈을 벌고 싶다거나 출세하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들은 전부 욕망입니다. 물론 그런 집착과 욕망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행동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사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인격 수양도 바로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귀하는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정말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울 것입니다. 나 역시도 교세라를 창업한 후 3년째 되던 해에 귀화와 같은 고민을 했지만, 직원들의 정신적, 물질적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마인드를 경영의 기본으로 삼고 나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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