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글로벌 IT스타트업, 공동 쇼케이스로 일본 시장 진출 노린다.
10월 23, 2012

10월 25일, 한국의 우수 IT스타트업 7곳이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공식적으로 일본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KOCCA와 MCF(모바일콘텐츠포럼) 공동주최로 도쿄 시부야의 센루리안타워도큐 호텔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서 이들 기업은 시연과 발표를 통해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26일과 27일에는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DC엑스포에 한국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는 7개의 업체는 한국과 해외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거나 이미 우수한 판매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페이즈캣의 팔라독은 2011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유료 게임이며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젤리버스는 사진어플 전문 기업으로 대표적인 HDR FX는 일본을 포함한 34개국에서 사진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고 Echelon 2011 Asia Top 10 Ventures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워터베어소프트는 토들러와 리스타트시리즈로 일본 앱스토어 교육분야에서 1, 2위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며 2011년 중소기업청 스타기술벤처대상과 2011년 코리아 앱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모글루는 인터랙티브 전자책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툴로 2011년 Asia top50 apps rookie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아이쿠는 동영상용 인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리쿠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자드웍스는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며 모바일 필수 유틸리티 시리즈인 솜노트, 솜투주, 솜클라우드, 매직데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2011년 다양한 모바일 앱으로 총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하하인터랙티브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앱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대표적인 마이 원더블 데이즈는 새로운 개념의 일기장 앱으로 100개국 이상의 앱스토어에서 추천을 받고 있는 앱이다.

쇼케이스에서는 각 업체별 25분간의 발표가 이루어지며, 각 업체별로 비즈매칭도 진행된다. 이 쇼케이스에는 일본 이동통신사, 미디어, 앱 리뷰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일본은 한국에 비해 스마트폰 시장의 출발이 다소 늦은 편이었지만 스마트콘텐츠 시장이 전년대비 170% 성장하는 등 밝은 미래가 전망된다. 이에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 콘텐츠 업체들은 이번 한국 스마트콘텐츠 공동 쇼케이스를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를 일본에 공식적으로 알릴 기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기관으로 어플리케이션 외에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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