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V-Forum에서 소개된 흥미로운 스타트업 – 부도났네.com etc
11월 4, 2011

11 2 화요일 저녁 서울에서 V-forum 열렸다. Venture&Victory 의미를 담고 있는 V-포럼은 2009 9월에 창립되어 첫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벤처 모임이다. 이번 포럼에는 15 스타트업 벤처의 대표를 비롯하여 투자 창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후원의 저녁 만찬에 이어 벤처 신화 1세대인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의 벤처 발전사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의 15 벤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앞으로 한국의 벤처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있었던 강의었다. 강의가 끝난 회원사의 현황과 신입 회원의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인상깊었던 5개사의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i-epub (대표 김철범)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매거진 제작 전문 출판사이다. 현재 교통방송의 map 콘텐츠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용, 태블릿용 매거진을 기획하여 출판 중에 있다.

퍼블스튜디오(대표 정해원) 앱북 제작 전문 회사이다. 어린이 동화 콘텐츠인 앱북 '옆집아이' 출시에 이어 최근 i-epub, moglue 함께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독일국제도서전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마켓 진출을 하고 있다.

버니버닛(대표 맹수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벤처기업이다. 주요서비스 버니버닛은 휘발성 메시지를 통해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보장하는 SNS이며 현재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D&P Group(대표 이동호) '폰플'이라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광고를 보면 사용자들이 휴대폰 요금을 줄일 있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인 구하나씨는부도났네.com’ 이라는 도메인의 특이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부도가 업체의 ip 집기 등을 거래하는 오픈 쇼핑몰로 기업의 자료부터 물리적 자산까지 모든 것을 거래할 있는 마켓을 만들고자 야침차게 준비하고 있다.

회사 소개에 이어 QUI partners 김주희 팀장이 투자 유치를 하고자 하는 벤처들이 VC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해당 VC 어떤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지 알고 접근해야하며, 비즈니스 모델의 근거가 얼마나 논리적인지를 보여줘야한다는 팁을 간략히 전달했다.

다음 V-포럼은 12 6 화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거나 회원사 등록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은 www.v-forum.biz 사이트를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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