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Motivation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11월 19, 2012

매주 월요일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 이유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점이다. 이번주는 '왜 일하는가' 라는 도서(출판사 서돌) 중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의 챕터를 옮겨봤다.

교세라 창업 이후, 나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왔다. 그 길은 누구나 걸어간 익숙한 길이 아니었다. 어제 걸어온 길을 오늘도 걷는 것, 다른사람이 이미 걸어간 길을 가는 것은 내게 성에 차지 않았다. 누구도 걸어본 적 없는 낯설지만 가슴 두근거리는 새로운 길로 지금까지 걸어왔다. 그 길은 보통 사람들이 걷지 않는 길이었고, 지름길도 아니었다. 포장도로도 아니었고, 중간에 둘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많았다. 처음가는 길이어서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그 길을 감으로써 나는 아무리 낯선 길도 스스럼없이 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지금껏 남들이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친 길을 질퍽거리며 걸어왔습니다. 발을 삐끗해 진창에 빠지면 발을 다시 빼내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날짐승에 놀라기도 했지만, 한 발씩 한 발씩 앞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문득 옆을 보면, 포장된 길로 차들과 사람들이 편하게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그 길을 걸으면 계속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 스스로의 의지로 다른 사람이 걷지 않는 질퍽거리지만 새로운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포장되어 있는 길은 누구라도 생각할 수 있고, 실제로 지나가기에도 편한 상식적인 길이다. 하지만 포장이 잘된 길을 다른 사람의 뒤를 따라 걷는다면 그 길을 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앞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일 뿐 결코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없다.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걷는다면 늘 같은 것만 볼 것이다. 그것은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걸었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길을 편할지는 모르지만, 아무생각 없이 걸어도 그만인 길이다. 그런 길은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낯설고 두렵지만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꿈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길이다.

당신은 지금 어느 길로 가려 하는가? 어느 길을 택할지 어느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결과에 대해 따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길을 가기로 한 것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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