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영상(비디오) 앱 시장의 강자는? 미국 Smule vs 한국 Recood
1월 2, 2013

오늘 아침 출근 길에 앱스토어에서 "iPhone 5 에서 환상적인 Apps" 부분에 가장 처음으로 노출되어 있는 Strum 이라는 음악 기반의 "Social Video App"을 알게 됐다.

Strum은 Smule 이라는 미국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앱으로, 그 동안 음악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다 작년 12월 중순 Strum 이라는 영상 촬영 앱을 출시한 것이었다. 그 동안 Strum 에서 출시한 Sing!, AutoRap 등 기존 음악 위주의 프로덕트 라인업에서 비껴난 거지만, 음악 회사에서 출시한 소셜 영상 앱으로 업계에서 기대되는 바도 컸다.

먼저 필자가 Smule 직접 사용해본 결과,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한국 스타트업 아이쿠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쿠드이다. 간략한 서비스 비교를 그림을 통해서 하고자 한다.

(smule 스크린샷)

(Recood 스크린샷)

한국 스타트업 리쿠드의 강점은 스트럼의 영상 촬영 15초에 비해서 동영상 촬영 길이가 무료 60초나 되며, 특수효과 또한 블러드네거티브, 거친인쇄, 칼라스케치, 채플린스타일, 필름 누아르 등 15가지난 된다.또한 자신의 팔로어에게 공유할 수 있는 리트윗 기능, 피드에서 한 눈에 촬영 국가와 시간도 알 수 있다. 즉 리쿠드는 동영상 인스타그램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기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솔직히 Smule 에 눈이 가는 것은 왜일까? 오늘 사용해본 결과의 차이는 바로 "음악"이었다. 즉 소셜 영상 앱을 영상에만 포커싱 두는 것이 아니라, 음성적인(음악) 부분을 강화된 것이다. 우리가 똑같은 영상을 찍어도 음악이 흘러나오게 되면 그 영상 화면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영화를 보다가 특정 장면에서 빠르거나,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면 그 영상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오디오의 힘인 것이다.

Smule 은 그 동안 쌓은 음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셜 영상업계에 최근 도전장을 던졌다. 분명 아이쿠도 Smule 에 대한 서비스를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2년은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에 인수가 되는 등 사진 앱이 큰 바람을 일으켰다. 2013년도 그 대세는 이어지겠지만, 분명 소셜 영상 부분에서 인스타그램과 같은 키 플레이어가 탄생할 것이다. 그 기회와 소셜 영상 앱 시장을 아이쿠에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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