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엑셀레이터 'Springboard', 한국 스타트업 절찬 모집중
1월 11, 2013

영국 엑셀레이터 프로그램, ‘스프링보드 IoT(Springboard Internet of Things)’가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스프링보드 프로그램은 150,000달러의 초기 투자금과 100명 이상의 산업 리더들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스프링보드는 또한 Bosch, Cosm, Living PlanIT, Nokia Growth Partners 등과의 투자 파트너들을 확고히 하고 있어 추가 펀딩도 유연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프링보드는 2009년 ‘Red Gate Software’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킥스타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성공을 돕고 있다. 스타트업의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드 머니(seed money), 투자금,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로 스프링보드에 참가해 펀딩을 받은 70% 이상의 스타트업이 성공적 결실을 거뒀다.

엑셀레이터 프로그램과 크라우드펀딩은 스타트업을 위한 가장 진보된 재정형태로 리스크 감소에 큰 이점이 있다. 대개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금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금융권 대출을 생각하지만 아이디어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 또한 투자금 액수가 커질수록 갚아야 할 빚의 액수도 커진다. 하지만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한 크라우드펀딩은 다수를 상대로 각각 소액을 투자받기 때문에 위험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단기간에 투자를 받아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이점이다.   

이번 스프링보드 IoT에는 Hermann Hauser (Amadeus), Sherry Coutu, Niall Murphy (Evrythng & The Cloud), Usman Haque (Cosm & Pachube), Pilgrim Beart (AlertMe), Brad Feld (Foundry Group & FitBit) 등의 거대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이 참가한다. IoT 테크 분야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10개의 스타트업을 전 세계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 역시 큰 기대 속에 모집하고 있다.

스프링보드의 공동 창업자 Jon Bradford는 “스프링보드는 끊임없이 엑셀레이터 모델을 진보시키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며 “IoT는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제공되는 엑셀레이터 프로그램과 완벽한 조합을 이룰 것”이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스프링보드 웹사이트 www.springboard.com/iot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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