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크의 미래를 위해", 퀄컴 美 본사 방문 학생 모집
3월 27, 2013

퀄컴이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본사 방문 프로그램인 '2013 퀄컴 IT 투어'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퀄컴 본사에 국내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초청해 폴 제이콥스 회장과의 면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본사 방문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26일 퀄컴코리아는 국내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3 퀄컴 IT 투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3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는 퀄컴 IT 투어는 한국의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최첨단 모바일 기술을 소개하고 공학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퀄컴의 사(社)문화와 최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접수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술 혁신에 대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상황 인식 컴퓨팅(Context-aware computing),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입는 컴퓨터(Computing on wearable devices)의 4가지 하위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지도교수 추천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5월 27일 1차 서류 합격자 발표에 이어 6월 4~5일 양일간 면접을 거쳐 6월 10일 최종 선발자가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8일부터 약 일주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퀄컴 본사를 방문해 폴 제이콥스 회장과의 만남 시간을 가지고 퀄컴 차세대 모바일 기술에 대해 둘러보는 본사를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퀄컴코리아는 4월 17일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토즈 강남 2호점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태원 퀄컴코리아 부사장은 "퀄컴은 한국과 협력하여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언제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본사 방문 프로그램인 퀄컴 IT 투어를 통해 한국 IT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국내 이공계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IT기업 CEO와의 만남을 비롯해 첨단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vatar
전 세계 테크 트렌드를 한국에 정확히, 살아있는 뉴스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익명 댓글

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