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즐기려는 당신, ‘여행 앱’과 떠나라!
6월 27, 2013

평소 '일'밖에 모르던 스타트업에게도 여름 휴가는 예외가 아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 이다. 많은이들이 주말, 휴일을 이용해 떠나는 요즘, 국내 혹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름날씨가 더 뚜렷해짐에 따라 더 많은 여행자들이 추억 쌓기에 주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 관련 앱이 여행 문화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수백 개에 달하는 여행 앱들이 더 중요시 해야 할 것은 '차별성'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자신에게 맞는 1가지 여행 앱을 선택하여 사용 할 것이다. 여행 블로그앱과 여행 가이드 대행 앱이라면 둘 다 사용할 수 있겠지만, 여행 사진 및 블로그 앱이라면 두가지 앱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클릭 한 번으로 공유도 되는 요즘인데 말이다.
 
'유일성'과 '기능성'이 공존하는 최적의 여행 앱을 고르고 있을 여행 준비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4가지 여행 관련 앱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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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만드는 진짜 여행, 마이리얼트립"
"낯선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 누구보다도 현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나에게 여행지를 소개시켜 준다면?"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한국어, 영어, 일어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마이리얼트립은 현지를 잘 아는 일반인 가이드가 여행을 리드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여 무지한 관광객이 아닌, 준비된 여행자로써 색다른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 대표가 직접 'Seoul Heritage Tour'의 여행가이드로써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CEO 마케팅'을 함으로써 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보장한다.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가이드의 얼굴과 실명이 공개되고, 여행 전에 미리 가이드와의 skype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여행자와 가이드의 관계에서 친구 사이로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만족스런 여행을 위한 지름길은 가이드와의 친숙함인데, 사전에 서로 대면하여 이를 해결할 수 있다.
 
등록된 여행을 확인 하여 여행코스, 인원, 장소, 날짜, 소요시간, 가격, 유의사항 등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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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웍스 출신들이 만든 여행사진 SNS"
"Experience the World Together!"
 
트래블로그는 2009년에 설립된 컬트스토리(Cultstory)의 첫 서비스이다. 여행블로그 서비스 이고, 사진 전문 특성을 살리기 위함이 서비스 출시의 큰 목적이였다. 해외 유저를 타겟으로 시작하여 영어 웹사이트만 존재한다. 그 이유 때문인지 확실히 해외 유저의 비율이 훨씬 크다. 
 
여행 서비스의 단점이라면 여름, 겨울 여행 시즌이면 가입율이 대폭 증가하지만 평소래는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올해 3배 이상의 유저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35%는 중국, 35%는 미국/카나다/호주 등 영어권 국가, 5%는 한국, 나머지는 유럽, 남미, 아시아국가 회원들이다. 총 156개국, 5200개 도시에서 여행자들은 트래블로그를 통해 여행기를 작성하였고 하루 평균 100개의 콘텐츠가 작성되고 있다.
 
최근 메타데이터를 축적하여 위치정보 뿐만 아니라 유저의 성향 및 선호도 정보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예를 들면 여행 로그 하나가 커플 여행 중인 사람이 작성한 것인지 가족 여행 중인 사람이 작성한 것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선호도가 비슷한 사람들에게는 더 빨리 추천되고 검색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해 안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 될 계획이라고 한다.
 
트래블로그는 올해 초에 뉴욕타임즈 기사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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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장의 여행사진을 동선별로 정리해주고, 동영상으로 바꿔주는 모바일 중심의 소셜 여행 서비스"
"여행을 아름답게!"
 
위에 언급한 한 문장이 트립비의 특성을 정리하지 않았나 싶다. 여행 사진을 핸드폰 앨범 혹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여 여행 루트에 따라 자동적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일대기적인 여행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동선에 따라 정리된 사진을 이용해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수 백장, 수 천장의 사진을 일일이 정리할 필요가 없다.로그인은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한다. 작년 6월 기준, 전 세계 9억 5천만명 이상이 활동적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지만, 페이스북 계정만이 유일한 로그인 방법인 것은 아쉽다.
 
트립비는 관광 지역에 따른 기업들로 부터의 프로모션과 동영상 제작으로 부터 수익을 얻는다. 동영상 제작의 경우, 음원과 탬플릿, 디자인 선택을 부분적으로 유료화 하여 더 질좋은 영상을 제공함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 한다.
 
beLAUNCH2013에 배틀 및 부스참여를 통해 서비스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고나희 제품매니저는 트립비의  더 넓은 시장 진출에 힘쓰겠다며, 안드로이드 앱 출시, 웹 업로딩 지원, 그리고 스마트 카메라의 어플 진출을 통하여 수익구조를 늘리는 계획을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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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새로운 여행들이 여행마니아들에 의해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
"여행사가 미
리 다 짜놓은 루트만을 따라가기에는 뭔가 아쉬우니까!"

3만여 건의 여행계획 정보를 보유한 스투비플래너는 대량 컨텐츠 뿐만 아니라 여행마니아로 이루어진 팀 구성으로 세계 방방 곳곳을 이미 돌아 본 경험 또한 그들의 자산이다.

해외 한인 숙박 및 자유여행 실시간 예약 서비스 한인텔과 작년 7월 중순에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스투비플래너는 실제적인 예약 과정에 큰 시너지를 얻고 있다. 여행플랜이 정해 짐과 동시에 항공, 숙박, 현지투어, 공연티켓 등과 관련해 여행자에게 비교 검색 및 예약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국에서 개최한 2013 International Youth Innovation Games에서 우승을 하는 업적도 세웠다. 많은 중국 팀을 제치고 우승을 한 것이 큰 의미임을 밝혔지만, 무엇보다도 상보다 더 값진 것은 이 기회를 통해 '스투비플래너'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 시켰다는 점이다. 중국시장에서의 사업 성공 가능성도 아주 높아졌음이 확실하다.

기술혁신을 통해, 전세계 여행자들을 서로 연결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스투비플래너는 현재 개발자와 UX디자이너를 채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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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
최고 보다는 유일함의 가치를 믿는 작은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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