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LOBAL현장중계]드레이퍼 패밀리(The Drapers)의 Fireside Chat
9월 16, 2013

실리콘 밸리 벤처케피탈리스트의 역사이면서 지금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드레이퍼 패밀리(The Drapers), 고인이 된 Willian Henry Draper, Jr로부터 시작된 VC로써의 드레이퍼 패밀리는 그 아들인 Bill Draper, 손자인 Tim Draper, 증손자인 Adam까지 4대에 걸쳐 투자자로 활동하게 된다. Draper 삼부자가 공식적인 자리에 모이는 건 미국에서도 드문 일, beGLOBAL에서 참석한 이들 중 상당수가 이 삼부자를 한자리에서 만나기 위해 참석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드레이퍼 페밀리는 beGLOBAL에서 스타트업 배틀의 심사와 Fireside Chat(Moderator:  존 남, 스트롱벤처스) 을 함께하였다. beSUCCESS는 beGLOBAL에서 나눠진 그들의 이야기 중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그들의 모든 이야기는 향후 업데이트 될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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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퍼 삼부자와 한국과의 인연

Bill :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답니다. 그 후 UN개발프로그램 리더로 10,000개의 국제 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데요. 그 기간 동안 수많은 개도국을 방문하였는데 그 방문을 통해 아시아의 성장 잠재력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이 실리콘밸리로 돌아온 후 대학동창과 인도를 대상으로 첫 벤처기업(Association of Draper Anderson)을 만들게 하였지요.

Tim : 첫 VC활동을 한국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큰 성장가능성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베이징이 시장을 막 개방했을 때 중국 정부와의 연관성이 높은 회사(꽌시에 강점을 갖은)를 대상으로 중국에 첫 투자를 하게 되었는데, 큰 손실을 입게되었죠. 그래서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멋진 아이디어와 좋은 계획이 있는 기업을 찾게 되었죠.

Adam :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화가 가장 중요한 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beGLOBAL에 참여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들을 만나고 싶고, 그 가능성을 보고 싶어요.  세계화 트랜드가 결국 세계를 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체계를 갖춘 것같이 한국도 좋은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50년후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을 거라 믿습는다. 한국의 기업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해외의 문을 두드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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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으로부터 Moderator인  스트롱 벤처스의 존 남 대표, Bill Draper, Tim Draper, Adam Draper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서?

Adam : 크라운펀딩은 흥미롭죠. 크라움펀딩 자체가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그 힘은 네트워킹에 있다고 봐요 많은 사람들을 연결시켜줄 수 있고 투자 규모도 커지니까요.  더 이상 가까운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을 필요가 없죠. 아주 멋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Tim : Kick starter를 봐도 그렇죠. 고객과 투자자를 바로 연결시켜줄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니까요.   벤처 사업의 환경자체가 많이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Bill : 저 역시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사업가와 투자자를 이어줄 수 있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죠.

(후략... 더 자세한 그들의 대화는 향후 업데이트 될 동영상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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