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요기요 145억원 추가 투자 유치, 누적 투자금액 약 255억 원
4월 9, 2014

미국의 유명 VC 인사이트 벤쳐 파트너스 투자 참여
-서비스 론칭 1년 10개월만에 누적 투자 금액 255억원

캡처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대표이사: 나제원, www.yogiyo.co.kr)가 145억원의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6월 서비스 론칭 이후 이미 세 번에 걸쳐 110억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요기요는 이번 신규 투자로 인해 누적 투자금액이 약 255억원에 이르게 되며, 이는 관련 업계에서 유치된 투자로서 최고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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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이번 투자 유치의 배경으로 ▲2012년 대비 50배에 달하는 2013년의 매출 성장 ▲매월 평균 25%를 상회하는 주문 성장률 ▲동종 업계 내 약 40%의 시장 점유율 및 구글플레이 순위 1위 지속 달성 ▲높은 수준의 고객 재사용률 ▲TV 광고의 효과 검증 등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딜리버리 히어로를 통해 요기요에 공격적인 투자를 결정한 투자사 중 하나인 인사이트 벤쳐 파트너스는 트위터, 텀블러, 퀘스트 소프트웨어 등 유수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온 벤쳐 캐피털(VC)로 국내에서는 넥슨, 티켓몬스터에 투자를 진행한 적이 있고 벤쳐 인큐베이팅 업체인 패스트트랙아시아를 공동 설립하는 등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활발하게 포트폴리오를 쌓고 있는 미국의 VC이다.

요기요의 나제원 대표이사는 ‘요기요의 서비스는 ▲먹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100% 클린리뷰 ▲허위 가격 보상을 위한 최저가 보장제 ▲광고가 없는 음식점 리스트 등 서비스로서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부분에 많은 투자를 진행해 왔고 추가 투자 금액도 그 신념을 유지해 나가는데 사용할 것이다” 라고 밝히며, “서비스의 개선과 기능 개발에 주력을 두어 소비자들에게는 원하는 음식을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음식점 점주에게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추가적인 매출을 가져다 주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로서 더욱 더 진보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라고 강조했다.

정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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