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업체 뉴렐릭(New Relic) 1억 달러 투자 유치, 큐레이팅 음식 배달 스타트업 캐비어(Caviar)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4월 30, 2014

클라우드 앱 모니터링 업체 뉴렐릭(New Relic), 1억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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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TechCrunch)는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리 제공업체인 뉴렐릭(New Relic)이 블랙락(BlackRock Inc.,)과 패스포트 캐피탈(Passport Capital)의 주도 하에 1억 달러(한화 약 1,030억 원)의 시리즈 C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뉴렐릭(New Relic)의 기업가치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03억 원)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나 이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뉴렐릭(New Relic)의 기업 가치는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727억 원) 상당으로 추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인사이드세일즈닷컴(InsideSales.com)의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더불어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스타트업의 급격한 성장세를 더욱 실감할 수 있게 한다.

루 써니(Lew Cirne)에 의해 설립된 뉴렐릭(New Relic)는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웹, 또는모바일에서 실행되었을 때 더욱 신뢰할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올인원 서버와 툴을 제공한다. 이 업체의 SaaS는 개발 팀과 운영 팀이 실시간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및 단일 플랫폼의 가용성 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해 비즈니스에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최적화에 드는 비용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

오늘날 웹 애플리케이션용 최고의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 관리 플랫폼으로 간주되는 뉴렐릭(New Relic)은 나이키, 소니 등 전 세계 수 천 개의 기업이 도입해오고 있다.

큐레이팅 음식 배달 스타트업 캐비어(Caviar),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caviar-car▲ 출처 : TechCrunch

테크크런치는 지난 해까지 유독 많이 생겨난 신생 기업 중 하나에 불과했던 캐비어(Caviar)가 이번에 1,500만 달러(한화  약  154억5,750만 원)의 시리즈 A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캐비어(Caviar)는 부지런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쉬운 방법을 제공하는 음식 배달 스타트업이다. 다른 음식 배달 서비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급 레스토랑과의 독점적인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음식이 도착하면 빠르고 신선하게 배달되었는지 일일히 확인한다는 점이다.

또한 고객들이 그룹 주문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그들의 친구나 동료와 주문 링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캐비어는 대형 이벤트가 진행될 때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캐비어의 이용료는 평균적으로 약 80달러(한화 약 82,000원)로 비교적 높은 가격이다. 그러나 80% 이상의 고객들이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높은 재주문율을 자랑한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투자를 늘리고 있는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1,300만 달러(한화 약 133억9,390만 원)의 시리즈 A 단계 투자 유치를 주도했고, 2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는 윙클보스 캐피탈(Winklevoss Capital)이 주도했다.캐비어는 이번 자금을 새로운 시장으로의 서비스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 유수
마이크로 트렌드에 관한 통찰력을 담고자 합니다.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작지만 강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석세스 기고단이자 마케팅 트렌드 미디어인 트렌드인사이트의 선임 에디터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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