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아마존 플립카트, 7천 7백억원 투자 받아 등
12월 22, 2014

[re/code] 인도의 아마존 플립카트, 7천 7백억원 투자 받아

인도의 최대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플립카트(Flipkart)가 7억 달러(한화 약 7천 7백억 원)를 투자받았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 믿어지지 않지만 지난여름 10억 달러(1조 1천억 원)를 투자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사람들이 수긍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세계 인구 2위 나라인 인도라는 큰 시장에 아직 독점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 사가 없다는 환경적 요인과 매해 50% 이상 성장해 갈 거라는 예측이 합쳐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인도 e-commerce 시장, 제 2의 아마존을 꿈꾸다) 플립카트의 최대 경쟁사인 스냅딜(Snapdeal)은 올해 초 이베이(eBay)로부터 1억 3천3백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관련기사 : [beTECH] 이베이, 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냅딜에 1,440억 투자) 지난 10월 기업가치 2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소프트뱅크로부터 6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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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1조 1천억 원에 인수 된 인스타그램, 현재 기업 가치 최대 38조 5천억 원

시티그룹(CityGroup)이 사진 공유 네트워크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의 가치를 1백9십억 달러(20조 9천억 원)~ 3백50억 달러(38조 5천억 원)로 평가했습니다. 지난 2012년 4월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당시 안드로이드 론칭을 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은 2천7백만 유저만 갖고 있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 론칭과 함께 하루 백만여 명의 유저가 유입되며 급성장을 시작하자 페이스북은 인수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했고 결국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 원)에 거래가 성사됐었습니다. 이 거래를 두고 일각에선 '스타트업시장의 테크 버블을 꺼트리는 신호탄'이라 평가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랬던 인스타그램이 지금은 트위터보다 더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게 됐네요. 이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일까요? 왓츠앱(WhatsApp)은 페이스북 등 수많은 러브콜에도 고사하고 있죠.

캡처

 

[re/code] 소니, 김정은 영화 '인터넷' 공개 경로 고민중이다

소니가 영화 인터뷰를 어떤 경로로 공개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해킹 이후 FBI가 해킹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며 소니는 영화 개봉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에 오바마 대통령은 "사전에 백악관과 논의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이런 공격에 겁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는데요. 뉴욕포스트는 인터뷰가 소니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크래클(Crackle)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소니의 대변인인 로렌 콘돌루치(Lauren Condoluci)는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공개할 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느 경로를 통해 공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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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firstbiz, TechCrunch, re/code

최 지연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여자. 매일매일 배우는 자세로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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