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출판사들에게 진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리버브
2월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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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온라인 출판사에게는 데이터 분석 도구의 선택권이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서비스들의 대부분은 어떤 페이지나 어느 기사가 인기 있는지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해준다. 이에 리버브(Reverb)는 출판 콘텐츠에 대해서 유저의 소비 동기 등 더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을 론칭했다.

리버브는 온라인 사전을 만든 워드닉(Wordnik) 팀에서 시작해 2013년 초에 새로운 기업을 만들었다. 당시 리버브의 CEO  토니 탬(Tony Tam)은 "워드닉의 기술을 사용하여 단어 하나부터 시작하여 모든 단계에서 콘텐트를 이해할 수 있는 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리버브는 ‘리버브 인사이트’라는 툴을 론칭했다. 토니 탬은 기존의 분석 도구들이 어느 기사나 컨텐트가 트렌팅되는지 알려주는데 리버브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왜 그 콘텐트가 인기가 있는지까지 분석해준다.

리버브는 유저들의 여러 관심사를 분석해 콘텐츠별, 유저별 관심사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국내 정치에 관한 기사 중에서도 안보 혹은 지역 이슈가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인다면 이와 유사한 콘텐츠에 투자를 권유하기도 한다. 또한 사이트에 방문한 접속자들의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화된 모델을 만들어 개인별로 콘텐츠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토니 탬은 “우리가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은 우리는 유저를 이해한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그들이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가 아닌 그들이 실제로 소비하는 콘텐츠를 통해서 유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자료 및 사진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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