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 맞는 디자인의 포장에서 배송까지, 포장 배송 스타트업 ‘패키블’
3월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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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기업들이 쏟아져나오며 또 떠오르는 시장이 있다. 바로 배송과 포장이다. 포장에서 배송까지를 간소화하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해보고자 한다. 바로 패키블(Packible)이다.

Y콤비네이터(Y Combinator) 의 지원을 받고 있는 패키블은 닉 칼슨(Nick Calson)과 필립 아크잘(Phillip Akhzar)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닉 칼슨과 필립 아크잘은 아이폰, 아이패드 수리 스타트업인 아이크랙트(iCracked)에서 일하며 만났다. 그곳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장하고 배송하는 일을 하다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를 깨닫게 됐다. 닉 칼슨은 “사이즈가 맞는 물건을 찾기 위해서 공급자에게 수 십 번 연락한 적도 있었다”며 “이런 낭비를 없애고 포장과 배송을 간편하게 할 방법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필립 아크잘은 “포장하는 상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는 그 공정을 최소화하고 최적화된 방법을 찾고 있지만 제조과정이 끝나고 배송 준비가 완료됐을 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회사가 포장과 배송에 드는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또 큰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문제가 잘 해결된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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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블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패키블 웹사이트에 가면 디자인 된 박스 중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 여기에 각자 회사의 로고나 색상, 텍스트를 더해 맞춤 디자인도 할 수 있다. 또한 패키블에는 전문 디자이너들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 맞춤 로고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서비스는 1달러에서 시작해 타 서비스에 비해 저렴하다.

현재 패키블은 이제 막 자체 브랜드를 론칭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비스 범위도 늘릴 예정이다. 닉 칼슨은 “앞으로는 사람들이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및 사진 출처 :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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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연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여자. 매일매일 배우는 자세로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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