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에너지 공유 스타트업 ‘옐로하’
9월 1, 2015

최근 미국 현지에서, 태양열 에너지 공유 서비스 옐로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옐로하는 20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창업된 스타트업으로, 현재까지 약 35억 원의 투자를 유치 한 바 있다. 조사에따르면, 미국 시민의 92%는 태양열 패널이 고가인 점과 복잡한 설치 등을 문제로 느꼈다. 옐로하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 보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

옐로하 서비스 이용 방법은 기존 방법과 비교해 간단하다. 집을 소유한 사용자가 옐로하 사이트를 통해 '솔러 호스트'로 등록을 하면 옐로하에서 해당 건물에 실사를 거친 후 약 1~2일에 걸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한다.

옐로하는 미국 매사추세츠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100개 가구에 태양열 패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태양열 패널이 독일, 일본에서 제작된 고가의 제품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국에서 양산된 저렴한 태양열 패널이 있어서 무료 또는 저가로 설치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옐로하 서비스 사용자인 '솔러 호스트'의 지붕 위에 설치된 패널은 옐로하 소유이며, 솔러 호스트가 이사 하게 될 때는 다음 집 소유주에게 양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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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산된 태양열 에너지는 솔러 호스트에게 필요양 만큼 무료로 제공되어 기존 전기비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잔여 태양광 에너지는 옐로하 플랫폼을 활용해 '솔러 파트너'로 등록된 시내 거주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옐로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전기 사용 고지서에 태양광 에너지 사용에 따른 절감 금액이 표시될 뿐만 아니라 옐로하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발생된 태양광 에너지양과 현재 소비량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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