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타트업 팔레트, 컬러 디지털라이저 ‘큐브’ 출시
8월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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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IT 회사 '팔레트(Palette)'가 자체 개발한 '큐브'를 선보였다. 큐브는 과학적으로 색깔을 측정해 사용자가 실제 색에 가깝게 RGB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다.

그래픽, 인테리어, 패션 디자이너 뿐 아니라 사진작가, 예술가, 건축가 등이 사용할 수 있는 큐브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5.51 x 5.00 x 5.00센티미터)다. 사용자가 알고 싶은 색깔에 큐브를 가져다 대면 색에 대한 정보가 파악된다. 정보는 큐브와 연결된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큐브는 색의 선명도와 온도를 측정해 LAB, RGB, HEX, LRV, CMYK 등으로 색을 파악할 수 있는 값을 알려준다.

색의 값은 블루투스나 USB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제공되는 큐브 앱으로 전달된다. 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와 연동이 되기때문에, 실제에 가까운 색을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큐브는 플라스틱, 나무, 종이(무광, 유광), 카드보드, 콘크리트, 석고, 페인트칠 된 표면(무광, 유광), 몇몇 천 종류, 그 외 기타 살아있는 생물(나뭇잎, 나무껍질, 피부) 등의 색의 값을 측정할 수 있으며 한번에 최대 20개의 색을 저장할 수 있다.

큐브는 현재 팔레트의 웹사이트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179.99달러로 한화 약 21만2천 원이다.

 

기사, 이미지 출처: TheNextWeb

 

지 승원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비석세스만의 차별화를 위해 뛰겠습니다.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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