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를 재료로 한 3D 프린터 필라멘트 출시
9월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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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재료가 되는 필라멘트의 제조사 '3돔(3Dom)'은 생체복합재료 개발사인 'c2리뉴(c2renew)'와 함께 세계 최초의 커피 찌꺼기 필라멘트 '운드업(WoundUp)'을 만들었다.

이들이 커피 찌커기를 활용한 필라멘트를 만들게 된 계기는 버리게 되는 무언가로 유용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커피 찌꺼기 필라멘트는 커피를 내리고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와 옥수수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PLA)로 만들어진다. 친환경 수지인 PLA는 박테리아에 의해 무해 물질로 분해되어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다. 또 열을 가하면 유동성을 갖게 되는 지방족 폴리에스테르다.

친 환경적인 커피 찌꺼기 필라멘트는 PLA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모든 3D 프린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1킬로그램에 49달러(한화 약 5만8천 원)에 판매 중이다.

또한, 필라멘트가 뜨거운 3D 프린터로 지날 때 커피향이 난다는 장점이 있다. 커피 필라민트로 커피향이 나는 머그컵, 액션 피규어, 미니어쳐 모형 등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다.

3돔은 올해 말까지 음식을 재료로한 필라멘트를 2가지 더 개발 할 계획이다.

기사, 이미지 출처: Mashable

지 승원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비석세스만의 차별화를 위해 뛰겠습니다.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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