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데이팅 앱 틴더, 매칭 성공 확률 높인 신기능 ‘슈퍼 라이크’ 출시
10월 5, 2015

L.926

전 세계 196여 개국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1위 데이팅 앱 ‘틴더(Tinder)'가 신기능, ‘슈퍼 라이크(Super Like)’를 오늘 전 세계적으로 출시했다.

틴더의 상징적인 UI인 마음에 들면 오른쪽으로 스와이프(오른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동작),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으로 스와이프(왼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동작)에서 나아가 이번 슈퍼 라이크는 특별히 더 호감 가는 사람에게 자신의 관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UI인 위쪽으로 스와이프(위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는 동작)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은 한정된 수의 슈퍼 라이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언제 사용할지에 대해 더 신중을 기해야 하며 이러한 점이 사용자들의 매칭 확률과 인터렉션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지난달 먼저 슈퍼 라이크를 출시한 호주에서는 슈퍼 라이크를 한 사람의 매칭 성공 확률이 3배 높았으며 슈퍼 라이크를 통해 매칭된 사람과의 대화 시간이 70퍼센트 정도 오래 지속하였으며 무엇보다 매칭된 사람들 사이의 인터렉션 퀄리티가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슈퍼 라이크 출시 이후 여성들의 신규 가입자 수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여성들이 이미 백만 이상의 슈퍼 라이크를 사용하였으며 특별히 호감이 더 가는 상대에게 자신을 더욱 어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슈퍼 라이크를 활용했다고 전했다.

틴더의 공동창업자인 션 라드 CEO는 “틴더는 흥미, 즐거움 이상으로 사람들 사이의 의미 있는 관계를 이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특히 슈퍼 라이크는 호주에서의 사용자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처럼 기존보다 사용자들 사이의 인터렉션 퀄리티와 특별히 호감 가는 더 가는 상대와의 매칭 확률을 높여줌으로써 더욱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로서 이미 틴더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슈퍼 라이크의 마케팅 캠페인의 목적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에린 헤더튼과 니나 아그달이 출연한 슈퍼 라이크 홍보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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