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추천 전문 스타트업 ‘데이블’, 개인화 뉴스 추천 서비스 ‘데이블뉴스’에 무료 과금제 도입
10월 21, 2015

[보도자료 이미지] 데이블뉴스 로고개인화 추천 전문 스타트업 데이블은 자사의 개인화 뉴스 추천 서비스 ‘데이블뉴스’에 무료 과금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블뉴스’는 각 미디어사 방문 독자들에게 개인화된 맞춤 기사와 현재 보고 있는 기사와 관련성이 높은 기사들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미디어사에 도입, 약 두 달 만에 주요 방송, 일간·경제, 연예전문지 등 13개 미디어사의 웹·모바일 사이트에서 월 3,400만 명의 독자들에게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료 과금제 도입으로 미디어사는 기존 월 정액료를 지급하는 옵션 외에도 사이트 내 광고 영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블은 광고 파트너사와 제휴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으로, 월정액료 이상의 광고 수익 발생 시 미디어사와 일정 비율로 수익을 배분해 상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데이블뉴스’는 별도의 초기 비용이 없이 2시간여의 짧은 시간에 구축할 수 있으며, 다양한 A/B 테스트로 사이트에서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UI를 찾아준다. 특히 국내 이슈와 한글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실시간 빅데이터 및 자연어 처리 기술로 온라인 독자들의 기사 읽기 패턴을 분석해 지금 읽고 싶어하는 콘텐츠를 찾아 제공해 준다.

실제 동일 영역에서 모든 방문자에게 동일 인기 기사를 노출한 경우 보다 독자의 현재 관심사에 기반을 둔 개인 맞춤형 기사를 실시간 제공했을 때 독자들이 읽은 평균 기사 수가 모바일 기준 평균 17% 증가했다. 특정 언론사의 경우, 서비스 적용 후 사이트에서 하루 동안 노출된 총 기사 수가 웹에서 20%, 모바일에서는 47% 증가하는 등 독자들에게 읽히는 기사의 다양성이 증가했다.

독자 개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 언론사 사이트의 전반적인 페이지뷰, 체류시간 증가를 돕는 동시에 독자들의 언론사 별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데이블의 이채현 대표는 “당장 매출 증대 보다, 더 많은 국내 미디어사와 독자들에게 ‘데이블뉴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무료 과금 옵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 미디어사들은 비용 부담 없이 독자 맞춤형 서비스로 로열티를 강화하고, 독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개인화 뉴스 추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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