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스타트업 헬로네이처, 직접 도정한 ‘헬로네이처 쌀가게’ 오픈
10월 28, 2015

[사진자료] 헬로네이처, 직접 도정한 ‘헬로네이처 쌀가게’ 오픈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 헬로네이처가 ‘헬로네이처 쌀가게’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헬로네이처 쌀가게’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한 쌀을 헬로네이처가 직접 도정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러 품종을 섞지 않은 고유한 품종의 쌀을 공기역학방식 기술을 활용해 도정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에게 개성 있는 밥맛, 쌀눈의 영양, 절정일 때의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헬로네이처 쌀가게 오픈의 주요 취지다. 지난 6월 저지방 숙성 전문 소고기 식브랜드 ‘감성고기’와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헬로네이처는 이번 쌀가게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음식재료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헬로네이처 쌀가게에서는 다른 품종과 섞지 않아 각 품종 고유의 개성이 묻어난 쌀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쌀눈을 거의 손상하지 않는 공기역학방식의 도정기술을 도입하면서 일반적으로 도정 후 쌀눈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영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알려진 백미에서도 살아있는 쌀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헬로네이처는 도정 직후부터 산화가 시작돼 15일이 지나면 품질 저하가 본격화되는 쌀의 특징을 파악해 ‘도정 후 일주일 이내 판매’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도정 후 일주일 이내의 쌀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절정일 때의 밥맛을 느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당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바로 도착하는 헬로네이처 시스템에서는 소용량 구매가 가능해 언제나 신선한 쌀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점은 일반적으로 대용량 판매를 통해 결과적으로 도정 후 수개월이 넘은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일반 대형 마트의 유통방식과 차별화된 점이다. 

헬로네이처 쌀가게 서비스를 기획한 헬로네이처 노재훈 총괄은 “결국 밥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품종과 재배지역, 더불어 도정 후 보관 기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일반적인 마트에서는 유통 과정상 도정일로부터 한 달 이상 지난 쌀을 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며, 더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쌀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헬로네이처 쌀가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헬로네이처 쌀가게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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