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사내벤처, 국내 최초 가상현실 영상 전문 플랫폼 ‘워프’ 런칭
11월 19, 2015

WAVRP(워프) 팀 사진

국내 최초 가상현실 영상 전문 플랫폼 '워프(WAVRP)'가 이번 달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프는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단어인 워프(WARP)와 가상현실(VR)이 결합된 신조어로,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을 새로운 경험의 현장으로 이동시키는 국내 최초 가상현실 플랫폼 서비스이다.

전 세계 모든 고품질 가상현실 영상들이 모인 워프의 핵심 키워드는 ‘친절함’이다. 수많은 영상 중 소비자가 보고 싶은 영상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가상현실 분야는 페이스북, 구글, 삼성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로 인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시장인 만큼 해결되지 않은 불편함이 있다. 

특히, 저품질 가상현실 영상이 범람하면서, 고품질 가상현실 영상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워프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2015년 11월 현재 각국의 다양한 고품질 가상현실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평점, 장르, 태그, 큐레이팅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가상현실 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워프의 남궁지환 대표는 "현재 가상현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는 많이 부족하고 접근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워프를 통해 고품질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서비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워프가 나아갈 방향은 가상현실을 통해 최대한 많은 불편함을 해결해내는 것"이며, 워프는 그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프는 프로모션 대행사인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의 사내벤처로 시작된 젊은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가상현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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